배 속 좁은 공간에서 기름때 묻혀가며 남해의 거친 파도 헤친다.

현장속으로- 중행본부 해양수산부지부 남해어업관리단지회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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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대 항구인 제주항에는 하루에도 수백만톤의 컨테이너와 대형선박들이 오고간다. 선박들이 들어올때마다 자리를 옮겨야하는 남해단은 불안하기만 하다.
▲ 우리나라 최대 항구인 제주항에는 하루에도 수백만톤의 컨테이너와 대형선박들이 오고간다. 선박들이 들어올때마다 자리를 옮겨야하는 남해단은 불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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