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의 힘은 현장에 있다"

2월의 지부소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월 3일 경기본부 안양시지부가 최대호 안양시장과의 '상견례'에서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했다.
▲ 2월 3일 경기본부 안양시지부가 최대호 안양시장과의 '상견례'에서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했다.

 

▲ 2월 3일 경남본부 의령군지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근무 중인 보건소 조합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 2월 3일 경남본부 의령군지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근무 중인 보건소 조합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 2월 5일 울산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지부가 코로나19 관련 울산시청의 일방적인 업무 지시에 대해 항의방문을 진행했다.
▲ 2월 5일 울산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지부가 코로나19 관련 울산시청의 일방적인 업무 지시에 대해 항의방문을 진행했다.

 

▲ 2월 4~6일 광주본부 북구지부가 무등산 생태 탐방원에서 '신규 임용직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 2월 4~6일 광주본부 북구지부가 무등산 생태 탐방원에서 '신규 임용직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 2월 11일 부산본부 중구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2월 11일 부산본부 중구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2월 12일 부산본부 금정구지부가 '행정안전부 규탄 선전'을 진행했다.
▲ 2월 12일 부산본부 금정구지부가 '행정안전부 규탄 선전'을 진행했다.

 

▲ 2월 12일 경기본부 의왕시지부가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노동교육을 실시했다.
▲ 2월 12일 경기본부 의왕시지부가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노동교육을 실시했다.

 

▲ 2월 13일 서울본부 성동구지부가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노동교육을 실시했다.
▲ 2월 13일 서울본부 성동구지부가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노동교육을 실시했다.

 

▲ 2월 14일 경남본부 진주시지부가 '99차 임시 대의원대회'를 개최해 부지부장과 회계감사위원장을 선출했다.
▲ 2월 14일 경남본부 진주시지부가 '99차 임시 대의원대회'를 개최해 부지부장과 회계감사위원장을 선출했다.

 

▲ 2월 14일 서울본부 용산구지부가 '2020년 상반기 3차 신규직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 2월 14일 서울본부 용산구지부가 '2020년 상반기 3차 신규직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 2월 17일 서울본부 송파구지부가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면담해 선거사무 강제위촉 반대 등 선거사무 관련 노조 입장을 전달했다.
▲ 2월 17일 서울본부 송파구지부가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면담해 선거사무 강제위촉 반대 등 선거사무 관련 노조 입장을 전달했다.

 

▲ 2월 24일 법원본부 서울중앙지부가 '간부 워크숍'에 전호일 위원장을 초청해 '간부활동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 2월 24일 법원본부 서울중앙지부가 '간부 워크숍'에 전호일 위원장을 초청해 '간부활동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 2월 25일 서울본부 마포구지부가 주차단속 업무를 맡은 시간선택제임기제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2월 25일 서울본부 마포구지부가 주차단속 업무를 맡은 시간선택제임기제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2월 25~26일 인천본부 부평구지부가 '제10기 지부장 선거'를 치러 홍준표 지부장을 선출했다.
▲ 2월 25~26일 인천본부 부평구지부가 '제10기 지부장 선거'를 치러 홍준표 지부장을 선출했다.

 

▲ 2월 26일 전남본부 순천시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2월 26일 전남본부 순천시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2월 27일 대구경북본부 경주시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 2월 27일 대구경북본부 경주시지부가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중인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공무원U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