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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본부 남양주시지부 출범식 개최

기사승인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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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 현판식도 열려... 조합원 권리쟁취에 역할 다할 것

   
▲ 남양시지부 출범식에서 조합원과 내외빈들이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 남양주시지부(지부장 엄강석, 이하 남양주시지부)가 공무원노조의 깃발을 휘날리며 힘차게 출범했다.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와 남양주시공무원노조가 이어온 17년 역사를 이어받은 남양주시지부가 8일 오후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출범식을 진행했다.

   
▲ 지부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 앞서 지부사무실 앞에서는 현판식도 진행했다. 현판식에는 전 남양주시공무원노조 안상영 위원장과 엄 지부장,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과 서정숙 부위원장, 조광환 남양주시 시장과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이어진 남양주시지부 출범식에는 공무원노조 김현기 경기본부장과 경기지역 지부장들을 비롯한 조합원과 시의원 등 백여 명이 참석해 지부 출범을 축하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시작한 출범식은 첫 순서로 남양주시공무원노조를 이끌었던 안 위원장과 간부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됐다. 남양주시지부와 남양주시, 남양주시의회도 각각 노조 간부들에게 감사패를 전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출범식에 함께한 조합원들도 우렁찬 박수를 보냈다.

   
▲ 엄강석 지부장이 남양주시공무원노조 안상영 위원장과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이에 안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그간 노동조합 역사를 보면 어느 공무원조직이 공무원노동자를 위해 왔는지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었는데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임기 내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함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을 위해야 한다. 새롭게 출발하는 남양주시지부를 이끌어갈 엄 지부장과 간부들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