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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서 반드시 공무원해직자복직법 통과돼야"

기사승인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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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앞 기자회견, 대통령 사과, 특별법 제정 촉구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8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해직자복직 특별벌 제정을 촉구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8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해직자원직복직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국정감사가 마무리되고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 일정이 시작되는 이날, 공무원노조는 국회에 상정된 해직자복직특별법이 반드시 이번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서 공무원노조는 청와대와 정부, 여당에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인 해직자 원직복직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며 국가폭력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촉구했다.

   
▲ 공무원노조 최현오 사무처장이 발언하고 있다.

공무원노조 최현오 사무처장은 “해직자 복직은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이고 특별법은 집권여당이 중심이 돼 발의됐는데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모두 뒷짐만 지고 있다”며 “청와대의 의지만 있다면 특별법은 신속 법안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11월 열리는 국회 법안심사소위에서 해직자복직법안이 뒷순위로 밀린다면 이는 공무원노조와의 약속을 무시하는 것이다. 이번 국회에서 특별법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교조 조창익 전 위원장도 참석해 연대발언에 나섰다. 전교조 해고자원직복직투쟁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현재까지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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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조창익 전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