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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12시 멈춤' 이제 현장속으로!

기사승인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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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임시전국대대 열고 10.20 공동행동 만장일치 결의

   
▲ 공무원노조 제37차 임시전국대의원대회가 공무원노조 대회의실 및 전국 19개 거점회의소에서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무원노조 대회의실과 전국 19개 거점회의소에서 제37차 임시전국대의원대회를 온라인(ZOOM)으로 진행했다.

공무원노조는 전국 500여 대의원이 한 자리에 모여 10월 20일 12시 멈춤투쟁부터 내년 상반기로 이어지는 민중총궐기투쟁까지 힘차게 결의하는 대의원대회를 계획했으나,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부득이 화상회의로 전환했다. 이날 대의원대회에는 재적대의원 578명 중 322명이 참석했다.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대전환의 시대, 불평등은 가속화되고 노동조건은 더 후퇴되고 있다. 내년 3월 대선과 6월 지방선거를 통해 한국사회 체제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투쟁을 주도할 대중조직은 민주노총뿐이다. 1020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이 한국사회 체제를 바꾸는 시작이 될 것”이라면서 “공무원노조도 구체적인 우리의 요구를 갖고 10.20 12시 멈춤을 선언하고 집행하고자 한다. 일방적 연가보상비 삭감. 보수위원회 결정보다 못한 일방적 임금결정, 코로나로 인한 업무 과부하와 무조건 희생 강요...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3대 의제와 5대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10.20 12시 멈춤투쟁을 힘있게 결의해 달라. 15만 조합원이 한 발 더 나가는 ‘선을 넘는’ 투쟁을 준비하자!”고 결의를 밝혔다.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과 김태성 사무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국대의원대회에는 2021년 공무원 보수위원회 결과, 해직 및 징계 공무원 복직법에 따른 복직 현황, 2020 대정부교섭 경과 등이 보고됐고, 2020년 하반기 회계감사 결과가 승인됐다. 또한 소방본부 출범에 따른 규약 개정 건이 투표대의원 수 284명 중 95.8%인 272명 찬성으로 가결되었으며, 10.20 12시 멈춤! 투쟁 계획은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 또한 해직자 복직에 따른 손실금 지원 및 재정추계의 건도 원안 가결되어 기존 조합 분담금이 12,000원에서 내년 3월부터 8,000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한편, 공무원노조는 오는 10일 오전 민주노총 1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20 12시 멈춤! 공동행동”을 선포하고, 13일부터는 부산을 시작으로 한 달간 5개 조를 편성, 전국을 순회하며 조합원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투쟁의 결의를 모을 계획이다.  

   
▲ 공무원노조 김태성 사무처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 공무원노조 제37차 임시전국대의원대회가 공무원노조 대회의실 및 전국 19개 거점회의소에서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됐다.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과 김태성 사무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최현오 복직추진단장(부위원장)이 복직자 현황 관련 발제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 박해근 소방본부장이 규약개정안이 가결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 김금룡 회계감사위원장이 회계감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 강승환 정책실장이 10.20 12시 멈춤! 투쟁계획을 발제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 고광윤 총무실장이 해직자 복직에 따른 재정추계를 설명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이 대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 제37차 임시전국대의원대회가 공무원노조 대회의실 및 전국 19개 거점회의소에서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됐다.
   
▲ 대의원들이 공무원노조 진군가를 부르며, 공무원노조 제37차 임시전국대의원대회를 마무리하고 있다.

오경희 기자 reporter_oh@naver.com

<저작권자 © 공무원U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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